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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녹십자셀, 3분기 영업이익 13억2000만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11-04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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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액 72억4000만원으로 전년比 205% 증가 ‘흑자전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분기별 처방건수가 1000건을 돌파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이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23억7000만원 대비 205% 증가한 72억4000만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5억5000만원에서 28억7000만원 증가한 13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19억7000만원에서 46억6000만원 증가한 26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2015년 3분기에만 1062건이 처방됐고 2015년 연간 누적 2534건이 처방돼 전년 3분기 790건 대비 221% 증가했다.

녹십자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 2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1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는 자회사인 코리아하이테크의 IT제품이 글로벌 경기 약세로 인한 매출감소가 주요 원인이지만 원가절감 등 내실경영과 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 판매호조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흑자 달성했다.

주력제품인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는 올해 5월 소화기학 최고 권위의 SCI급 학술지인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IF=16.716)에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230명을 대상으로 한 간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이뮨셀-엘씨를 투여 받은 환자는 재발 없는 생존기간이 1.5배 연장(대조군 30개월, 치료군 44개월)됐고 대조군에 비해 재발률은 37%, 사망률은 79% 감소해 간암 재발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로 평가 받고 있다.

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처방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동아대병원 등의 상급종합병원 및 암 전문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또한 이미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뇌종양에 대한 적응증 추가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 4분기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녹십자셀 한상흥 대표는 “이번 3분기에는 이뮨셀-엘씨의 처방건수가 처음으로 1000건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최근 4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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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세대 제품개발을 위해 CAR-T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세포치료제 시장의 Market Leader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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