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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요즘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5-10-18 2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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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탈모 예방 위해 충분한 휴식·수면 및 영양분 골고루 섭취 중요
▲가을철에는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모발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가을철에는 탈모가 심해지곤 하는데 그 이유는 여름 동안 강한 햇빛과 높은 습도, 과다한 두피 분비물들에 의해 시달려온 모발이 시간이 흐르면서 다량으로 빠져 계절적으로 평소보다 탈모가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탈모의 전조증상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현상으로 이렇게 가늘어진 머리는 굵은 정상 머리카락보다 약해서 쉽게 끊어질 수 있다. 머리카락이 하루에 50~60개 정도까지 빠지면 정상으로 볼 수 있지만 80개 이상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

즉 머리를 감은 후 끊어지거나 빠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어봤을 때 한 움큼 정도가 잡혔다면 탈모를 생각해야 하며 유난히 머리카락이 가늘어 졌다고 생각되거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게에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탈모가 시작되고 있는지 의심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최지호 교수는 “탈모증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비듬이 심한 경우나 지루피부염 같이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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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을철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서늘하고 건조한 가을 날씨로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쌓이기 쉬우므로 두피 건강에 좀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머리에 기름기가 많고 비듬이 있는 사람은 노폐물과 지방,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매일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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