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유통
로또리치
산업 GS25, 청소년 술ㆍ담배 구매 방지 '신분증 감별 시스템' 도입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5-10-13 12:40:0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개인정보 저장되지 않는 시스템 도입해 가맹점으로 확대
▲ 신분증 위변조 감별기기(사진=GS리테일)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앞으로 편의점 GS25에서는 위변조 신분증으로 술,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 신분증 위조, 변조를 감별하는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GS리테일가 운영하는 GS25는 ‘신분증 위변조 감별시스템’(감별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점포 설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감별시스템은 고객 신분증의 위변조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기기로 현재 2000여 점포까지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신분증을 스캐너에 넣으면 1차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과 신분증의 일치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엄지손가락을 인식기에 대면 지문을 통해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문 정보가 없는 운전면허증 등은 확인이 불가하다.

GS25는 위변조 여부 확인 후 기록이 남지 않도록 감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영점을 통해 테스트를 거친 후 가맹점으로 감별 기기 설치를 확대하게 됐다.

경영주가 육안으로 신분증 확인시 위변조 및 고객과의 일치 여부가 의심되는 경우에만 고객 동의를 얻어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위변조 확인을 거부할 경우 청소년 구매 불가 상품을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로또

GS리테일 측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감별 기기 설치를 통해 청소년에게 GS25에서는 신분증 검사가 철저히 이루질 뿐만 아니라 위변조 신분증도 가려낼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줌으로써 청소년 구매불가 상품의 구매 시도 자체를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청소년 구매불가 상품 판매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GS25 본부는 감별 기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 해, 경영주가 시중가의 60% 수준으로 점포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