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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DNA 복구 기전 규명 3명 노벨화학상 수상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5-10-08 04:19:42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DNA 복구 기전을 규명한 학자들이 2015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8일 노벨상 수상위원회는 스웨덴인인 토마스 린달와 미국인인 폴 모드리치 그리고 터키·미국 이중국적자인 아지즈 산자르등 살아 있는 세포들과 암에서 중요한 세포들이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데 사용하는 기전을 규명한 세 명의 학자들이 201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됐다라고 밝혔다.

1970년대 학자들은 DNA가 안정화된 물질로 생각했지만 린달은 DNA가 놀라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 DNA의 분해를 계속 막는 base excision repair 라는 기전을 규명해냈다.

폴 모드리치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DNA가 복제될 때 일어나는 손상을 자체적으로 세포가 어떻게 극복해내는지를 입증 암과 유전성 질환을 이해하는데 기초를 제공했다.

터키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상을 받은 산자르는 자외선으로부터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데 세포들이 사용하는 nucleotide excision repair 라는 다른 DNA 복구 기전을 밝혀내 이 같은 복구시스템이 결여된채 태어난 사람들은 햇빛에 극도로 민감 피부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수상자들은 상금으로 약 11억 2000만원을 나눠 가지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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