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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의사들, 한국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우려 표명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5-10-03 0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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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건강 정보 및 생체 시료 관리에 관한 세계의사회 컨퍼런스 서울 유치
▲CMAAO 총회 (사진=의협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아시아오세아니아 의사들이 우리나라 보건의료규제기요틴에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대표단은 지난 9월 23일~25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제30차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이하 CMAAO) 총회에 참석해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관한 회원국 간 긴밀한 공조 방안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를 포함한 보건의료규제기요틴 등 의협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각국 의사회의 현안을 보고하는 국가 보고서를 통해 의협의 메르스 대응 노력과 의협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가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 추진계획 10가지 제안 등을 보고하는 한편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 경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각국 의사회에서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공조 채널로서 CMAAO의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보건의료규제기요틴과 관련해 각국 의사회에서 우려를 표명했으며, 향후 의협의 대응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국제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CMAAO 차원 및 각국 의사회 차원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2014년 주요 현안으로 보고한 바 있는 원격의료 저지 투쟁에 대해서도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질의한 바, 즉석에서 그동안의 경과에 대해 보고했다.

한편 이번 제30차 CMAAO 총회에서는 신동천 의협 국제협력부위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이사장 3선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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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동천 부위원장의 CMAAO 이사장 3선을 통해 의협도 지속적으로 의장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CMAAO 의장국은 사무국인 일본의사회와의 조율을 통해 CMAAO 정책 수립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실권을 갖는 중요한 위치로서 이를 통해 의협의 국제적인 위상 및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MAAO 총회 기간 중 의협 대표단은 세계의사회(이하 WMA) 집행부 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6년 초 ‘건강 정보 및 생체 시료 관리에 관한 WMA 컨퍼런스’를 유치하는 성과도 이뤘다.

‘건강 정보 및 생체 시료 관리에 관한 WMA 컨퍼런스’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이에 기반한 건강 정보 및 생체 시료의 집적 및 활용이 확대되어 가는 데 있어 윤리적 지침 마련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우리나라 의료계의 주요 현안인 원격의료가 비중 있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컨퍼런스는 WMA 핵심 임원 및 주요국 임원, 관련 전문가가 집결하는 국제회의로서 서울에서의 개최를 통해 관련 주제뿐만 아니라 세계 표준에 비추어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안을 적극 부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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