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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서울 지하철·관공서 등 실내지도, 네이버에서 확인하세요”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5-09-30 0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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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가상 시뮬레이션 등 제공 확대 계획
▲서울시 실내지도 공유에 따른 네이버 서비스 예시화면(사진=서울시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관공서 등의 실내지도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다음카카오, 구글, 네이버 등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업을 추진했고, 그 첫 번째로 네이버와 협약을 거쳐 서울시 실내지도를 공유한다.

먼저, 서울시가 보유한 지하철역사, 관공서 등 주요 공공시설물의 3D 실내지도 등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한다.

시민들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 지도를 통해 지하철 역사 등의 내부를 한눈에 들여다보고,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실내지도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네이버에서 이와 관련된 실내지도 서비스로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실내공간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에서 구축하고 있는 실내 파노라마 사진을 제공받아 시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한다. 실내 파노라마 사진을 시민 불편 민원 및 편의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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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향후 실내지도를 시민들의 편의 증진 등을 위해 필요로 하는 민간기관 등에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실제와 똑같은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하고 여러 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민간과 실내지도 개방 및 공유를 추진한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실내지도를 민간에 제공하는 협약은 공공기관으로서 첫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민간 기관과 서울시가 만들어 놓은 데이터를 공유하여 다양한 활용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한 디지털 서울이 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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