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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추석 대비 응급의료기관·약국 총 613곳 운영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5-09-22 0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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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응급의료기관과 약국 613곳도 이 기간 문을 연다.


서울시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5대 추석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24일부터 29일까지 고속·시외버스를 하루 평균 1805회 증편해 매일 20여만 명을 수송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며 올빼미버스 8개 노선과 심야전용택시 2100여대는 대중교통 운영시간 외 교통을 담당하게 된다.

연휴기간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215개소와 약국 398개소 등 613곳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를 대비한다.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시민 편의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나 120다산콜센터 24시간 특별 운영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생활환경과를 청소상황실로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 대처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극장가 등은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순찰기동반이 집중 단속한다.

추석 연휴 풍수해를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사건·사고 및 화재 등 재난상황 대비 다중이용시설, 쪽방 등 취약계층에 소방특별조사를, 주요 기반시설 및 시설물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추석상차림에 필요한 사과, 배, 대추, 조기 등 9개 추석성수품을 10% 추가 반입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302개 전통시장 및 소규모상가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15개와 이·미용,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6개 품목을 추석 성수품 특별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자치구별 가격정보를 서울시 물가정보에 공개한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는 추석 전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1800여 가구에 제수용품 등을 지원하고 명절기간 방문을 확대한다. 2주간 구청,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 받은 생필품은 푸드뱅크·마켓 등을 통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한다.

기초생활수급자 13만 3000가구 당 위문품비 3만원을, 결식우려 아동 4만5000명에게는 도시락 등 급식을 각각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소외된 이웃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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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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