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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혈압약' 외상성뇌손상후 염증 줄여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입력일 : 2015-09-22 0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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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고혈압 치료제가 외상성뇌손상에 의해 유발된 염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상성뇌손상후 염증은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에 의해 유발되는 바 22일 조지타운의대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단백질이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에 의해 차단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실제로 외상성뇌손상은 뇌 속 염증을 1000배 가량 증가시키는 단백질 생성을 늘리는 간내 반응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염증이 신경세포 괴사를 초래하고 혈액순환을 줄이고 손산응 유발 하는 바 연구결과 텔미살탄(Telmisartan)이라는 혈압약이 간에서 생성되는 염증 단백질을 차단하고 외상성뇌손상후 심지어 6시간 후에도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현재로서는 염증에 의해 유발된 손상을 줄이는 방법이 없는 바 이번 연구를 통해 외상성뇌손상후 염증이 생기는 과정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게 되 보다 효과적으로 외상성뇌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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