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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터넷에서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판매 143건 적발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5-09-13 14: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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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은 의원 "인터넷 판매시 성인인증 절차 의무화 검토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청소년 대상으로 전자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된 사례가 14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정은 의원(새누리당)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출한 자료를 확인한 결과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담배의 불법 거래 사례가 총 173건으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중 담배를 불법으로 판매한 것은 30건이며, 청소년 대상으로 전자담배 판매가 143건에 달했다.

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인터넷사이트에서 불법으로 담배가 판매되고 있어 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및 시정을 요청했으나 9건은 아직까지도 시정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장정은 의원은 "보건당국은 담배와 관련해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관련부처와 협조해 적발내역도 완벽히 시정할 수 있도록 근거 법령과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전자담배는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 판매시 성인인증 절차 의무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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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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