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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장품 원료…자일렌·형광증백제 사용 제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7-14 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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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7월부터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된 물휴지의 안전관리 기준이 반영돼 자일렌과 형광증백제가 앞으로는 화장품 제조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키로 했다고 고시했다.

공산품으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는 물휴지가 이달부터 화장품으로 분류됨에 따라 공산품으로 관리되었던 품질기준 등을 반영함으로써 화장품 안전관리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우선, 물휴지의 안전관리 기준 등을 반영해 자일렌과 형광증백제를 화장품의 제조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했다.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미생물한도 기준도 신설했다.

이와 더불어 살균·보존제인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 및 트리클로산에 대해 사용범위를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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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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