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화장품
닥터수
산업 아모레퍼시픽, 청정 제주에 창조경제혁신 제2센터 설립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6-26 15:19:1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이니스프리와 100억 원 규모 공익재단도 9월 설립
▲오설록 티뮤지엄 전경(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주 창조경제혁신 제2센터 추진을 필두로 제주 도내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제주와의 지속적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장품 산업 육성에 특화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분원 형식으로, 오는 9월 설립·운영된다.

이 곳을 거점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산업의 연구 및 육성을 지원하며, K-뷰티-문화-체험 연계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6차 산업의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화장품 원료 추출, 분석, 제형 연구 등의 설비를 갖추게 될 제2센터에서는 제주 도내 화장품 기업 및 창업 희망자, 유관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특화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물자원 표본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원료로 활용이 가능한 제주지역 생물종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견고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와 더불어 그린뷰티밸리(Green Beauty Valley) 사업을 통해 녹차생산기지를 신축하고 1차산업(녹차 재배) 및 2차산업(녹차 원료화 및 상품 생산)을 비롯한 스파 리조트 및 원료 관광마을의 신규 조성을 통해 3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의 와이너리와 같이 제주 녹차밭을 거점으로한 6차 산업의 롤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한 의도다.

제주 서귀포지역에 위치한 천혜의 녹차 떼루아를 갖고 있는 도순다원에 4000평 규모의 프리미엄급 녹차 생산기지를 신규로 구축하고 다원 및 생산기지와 함께 제주 용암 해수와 제주 녹차 잎을 활용한 휴식형 스파 리조트 및 제주 유기농 녹차의 재배에서 상품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결합한 프리미엄 뷰티체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니스프리와 함께 제주 지역 자연 생태의 보전과 문화 콘텐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공익재단도 오는 9월 설립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제주 창조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펀드 중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펀드에 300억원을 출연해 제주 도내 촉망받는 중소기업들의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 고유의 전통 차문화를 부흥시키고자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이 제주의 한라산 남서쪽 도순 지역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개간하기 시작한 1979년 이래, 오늘날까지 제주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서성환 선대회장의 신념과 노력으로 제주와 첫 인연을 맺은 아모레퍼시픽은 1980~90년대를 지나며 서광다원, 도순다원, 한남다원에 이르는 100만평 규모의 ‘오설록 유기농 다원’을 일궈냈으며, 2000년에는 국내 최초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를 론칭했다.

이어 2001년 오픈한 차 전시관 ‘오설록 티 뮤지엄’, 2013년 오픈한 복합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설록 티스톤’ 및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 등을 통해 제주가 가진 문화관광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