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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얼굴에 S라인 살리듯 질 성형도 필러로 볼륨감 채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9-17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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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꺼려 하는 젊은 여성층 선호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이마부터 턱 끝까지 이어지는 T라인. 밋밋한 얼굴에 볼륨감이 더해진다면 둔한 이미지를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변화가 가능하다.

푹 꺼진 이마는 얼굴 전체 윤곽의 입체감을 방해해 답답한 인상을 안겨줄 수 있고, 뭉툭하고 낮은 콧대는 둔탁해 보이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또 너무 돌출 되거나 들어간 턱은 자칫 불만 가득한 얼굴로 비춰질 수 있어 세련미를 떨어뜨린다.

30대 이상 여성의 가장 큰 고민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푹 꺼지는 볼살과 팔자주름일 터. 특히 짙은 팔자주름은 심술궂은 노안 이미지로 각인시켜 얼굴도 축 쳐진 듯 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어느 각도에서나 네추럴한 S라인을 살리고 싶다면 주사만으로도 볼륨감을 채울 수 있다. 필러가 바로 그것이다.
▲홍승호 원장(사진=이승현 기자)


꺼진 이마와 도드라지는 옆광대에 필러를 주입하면 입체감을 형성해 얼굴이 한결 작아 보이는 효과를 더해 여성스러움이 강조된다.

필러는 시술 후 당일 일상생활에도 지장 없이 활동이 가능하고 1~2년 간의 반영구적인 지속효과가 있어 몇 십분 투자 만으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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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S라인을 살리듯 출산과 노화로 늘어진 질 성형에도 필러로 볼륨감을 채워준다.

보통 질 성형이라 하면 질의 탄력성을 복원하거나 회음부 손상복원을 위한 레이저 시술을 떠올린다. 하지만 레이저 수술 없이 필러 시술로만도 가능하다.

이완된 질벽과 주위구조를 복원해 저하된 성감을 향상시키고 성적만족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과 더불어 내적인 아름다움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리디아여성의원 홍승호 원장은 설명했다.

홍 원장은 “수술을 꺼려하는 젊은 여성들은 필러 시술을 통해 질 성형을 시도하고 있다. 시술 후 타이트닝 효과를 체감하는 것은 물론, 2~3년 지속 효과를 통한 환자 만족도도 높다”고 덧붙여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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