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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필러로 얼굴에 ‘S라인’을 살리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5-04 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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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진 팔자주름에 필러로 볼륨 채워주면 ‘동안 인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얼굴에 살아 있는 S라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밋밋하고 단조로운 얼굴 라인에 볼륨감을 더하면 입체적인 동안 얼굴로 세련미까지 살릴 수 있다.


얼굴 중심인 T라인이 푹 꺼져 있다면 왠지 모르게 둔탁한 이미지를 안길 수 있다. 낮고 뭉툭한 콧대와 살짝 들어간 이마, 그리고 푹 패인 팔자주름은 인상까지 어둡게 만든다.

라마르의원 강동점 최진희 원장은 전체적인 얼굴 윤곽에 볼륨이 채워진다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은 물론 축소 효과까지 더한다고 강조했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얼굴형 특징은 도드라지는 옆광대. 이 옆광대가 넓게 퍼져 있으면 전체적인 얼굴선이 강하게 살아 있어 남성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기 십상이다.
▲최진희 원장(사진=라마르의원)

최진희 원장은 “수술로 교정하기 부담스러운 경우 앞광대에 필러로 볼륨감을 주면 상대적으로 정면으로 시선이 몰리다 보니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안의 주범은 20대부터 고민하는 팔자주름. 보통 팔자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턱을 괴고 있다거나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하는 생활 속 습관도 팔자주름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

짙어진 팔자주름에 필러로 볼륨을 채워주면 생기 있는 동안 인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최 원장은 덧붙였다.

시술 시간이 짧고 멍의 흔적이 거의 없어 일상생활이 가능한 필러 시술. 특히 수술 후 발생하는 염증 우려도 거의 드물어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러움을 원한다면 필러를 추천한다고 최 원장은 전했다.

최진희 원장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얼굴형을 잡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연스러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한 번 시술로 1년 간 유지기간을 지속해 1년에 한 차례 만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필러를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그는 조언했다.

최진희 원장은 “유럽에서 특허 받은 제조 공법으로 천연 히알루론산의 변형이 최소화되고 점탄성은 높아 볼륨감이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된 대화제약의 아말리안 필러를 사용한다”며 “특히 내독소 함유량이 낮은 안과용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 있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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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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