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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장품, 면세채널 성장 잠재력 매력적-NH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4-22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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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연평균 32% 성장 예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화장품 업종에 대해 면세 채널의 추가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LG생활건강의 면세채널 매출액 증가율은 300%로 초고속 성장을 지속했다”며 “2014년 세 자릿수 성장한 면세점 채널은 아모레P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 영업이익의 40%, 3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내외국인 여행객 증가와 면세점 신규 공급으로 연평균 32%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면세 화장품 성장의 핵심 동인인 중국인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는 현재까지는 브랜드를 거의 가리지 않고 확산 중이며 당분간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들로의 중국인 수요 전이(spill over)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LG생활건강의 채널 침투율과 점포당 매출 규모가 경쟁사의 80%, 50%에 불과해 초과 성장이 유망하다는 평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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