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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울산대병원 윤병수 교수 연구팀, 골다공증 발생원인 유전자 발굴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5-04-02 09: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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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원인 세포 형성 막아 기존 치료제 부작용 예방 및 신 치료제 개발 기대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은 생의과학연구소 윤병수 교수 연구팀이 원광대 병원특성화사업단·근골계질환센터와 공동으로 연구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세포 형성에 필요한 2개의 유전자인 ‘프로그래뉼린(Progranulin/PGRN)’과 ‘파이로(PIRO)’라는 유전자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보통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골다공증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s)가 갑자기 급증하거나 이런 파골세포 5~20개가 한데 뭉쳐져 '다핵성파골세포(multinicleated osteoclasts)'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다핵성파골세포가 만들어지면 뼈를 녹이거나 흡수해 골밀도를 낮추는 속도가 빨라진다.

윤 교수 연구팀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다핵성파골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2개의 유전자 ‘프로그래뉼린’과 ‘파이로’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조절해 다핵성파골세포를 죽이거나 아예 세포융합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세포실험에서는 이 두 유전자의 조절이 가능했으며 이 결과로 다핵성파골세포의 형성을 늦출 수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윤병수 교수(사진=울산대병원 제공)

윤병수 교수는 “전세계 여성의 3명 중 1명, 남성 5명중 1명이 골다공증을 겪고 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한 의약품들이 인체에 부작용이 있어 이번 연구결과를 응용해 부작용을 줄이고 골다공증 억제 효과는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 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파이로 수용체는 이전에 발견된 적 없는 새로운 생체막 수용체 종류로서 세포생물학과 신호전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줄 것으로 학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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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1월 논문은 미국 생화학·분자생물학회(ASBMB) 공식저널 JBC(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게재됐다.

JBC는 미국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회가 매주 발간하는 SCI(과학기술논문색인) 과학저널로 지난해 톰슨 로이터 논문인용지수(The Thompson Reuters Impact Factor)가 5.808 이고 저널 볼륨 당 기고논문 수로는 세계최고의 저널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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