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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할 수 없는 봄철 춘곤증…직장인들 회사에서 ‘10분’ 꾸벅꾸벅
절반은 계속되는 업무 누적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 때문에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5-03-26 09:44:06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10분 안팎 가량 졸음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지속적으로 쌓이는 업무와 포근한 날씨로 춘곤증은 피할 수 없을 것. 회사 내에서 직장인들이 10분 안팎으로 졸음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23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과 봄철 졸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봄이 되면 나른해지고 졸리시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 88.5%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졸음이 찾아오는 시간은 점심을 먹고 오후 업무가 시작 되는 ‘13~15시’ 가 74.9%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15~17시(13.2%)’, ‘11시~13시(5.1%)’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역시나 점심 식사 직후가 마(魔)의 시간인 것이다.

그렇다면 졸음을 견디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 중 절반은 ‘계속되는 업무 누적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몸 컨디션의 저하(32.5%)’, ‘점심식사의 여파(12.3%)’등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졸음에 빠져 있는 시간을 묻는 질문에서는 ‘5~10분’이 31.2%로 1위를 기록했고, ‘10~20분(28.6%)’, ‘20~30분(23.8%)’이 뒤를 이었다.

달콤한 단잠의 유혹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법. 특히 업무 비중과 졸음은 관련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3.2%에 달했다.

졸음을 해소하기 위해 하는 일로는 ‘물이나 커피 등을 마신다’가 46.1%로 가장 많았고, ‘바깥바람을 쐰다(24.6%)’와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준다(11.4%)’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이 졸음 예방을 위해 하는 행동은 ‘귀가하면 되도록 일찍 잔다’라는 답변이 49.6%로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이어서 ‘운동을 통한 컨디션 올리기(25.9%)’, ‘따로 음식을 챙겨 먹는다(11%)’ 등의 의견도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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