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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관절염' 피 검사만으로 조기 진단 가능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5-03-24 0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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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을 피 검사만으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골관절염을 조기 진단해 낼 수 있는 최초의 혈액검사가 머지않아 개발될 전망이다.

24일 워릭대학 연구팀은 'Scientific Reports'지에 새로 규명한 생표지자인 혈액내 citrullinated proteins (CPs) 이라는 단백질을 통해 뼈 손상 발생 이전 통증을 유발하는 골관절염을 진단해 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표지자를 통해 간단한 피 검사만으로 골관절염을 조기 진단해낼 수 있고 또한 조기 단계에서 골관절염과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진단해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기골관절염과 조기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앓는 사람 모두에서 CPs 가 높지만 류마티스성관절염 환자의 경우에는 CPs 에 대한 항체가 있지만 조기 골관절염에서는 없다.

연구팀은 "이 같은 표지자를 통해 관절염을 조기 단계에서 적절히 치료할 수 있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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