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기쁨병원과 20일 서울지부 직원(직계가족포함)에게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기쁨병원을 종합건강진단 병원으로 지정·공지 및 활용 등을, 기쁨병원은 서울지부 직원 및 가족의 병원 이용에 따른 편의제공과 건강진단 및 기타 전문 진료서비스 제공, 양기관 간 특성에 맞춘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