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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6년간 국민연금 부은 A씨, 얼마 받나 봤더니”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입력일 : 2015-03-17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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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5만명에 16조원 지급 예상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올해 415만명이 총 16조원에 이르는 국민연금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한 해 375만 명의 수급자가 13조 7799억 원의 연금을 지급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총 급여의 82%인 11조 3000억 원이 노령연금으로 지급됐고, 유족연금과 장애연금이 각각 10.6%, 2.4%, 일시금이 5.0%를 차지했다. 연금수급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0.6%로 전년보다 7만6000명이 늘었다.

전국 17개 시도별 지급현황을 보면, 서울(69만명)이 2조 833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72만명)가 2조 8155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인당 지급액은 울산지역이 연 483만2000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652만명)의 34.8%인 227만 명이 국민연금을 수령하고 있고, 최근 5년간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이 1.2배로 증가한 반면 수급자 수는 1.8배로 더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은 전라북도 순창군이 46.1%로(9160명중 4223명 연금 수급)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 청도군이 45.8%로 그 뒤를 이었다.

부부 모두 노령연금을 받는 연금수급자도 현재 21만4456쌍으로 2010년 이후 연평균 24.3%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최고로 연금을 많이 받는 부부 수급자는 합산해 월 251만원을 수령 중이며, 은퇴부부가 기대하는 부부합산 최저 생활비인 월 136만원을 초과하는 부부수급자는 3428쌍이었다.

20년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수급자의 평균 연금월액은 87만원이며, 수급자 중 최고액은 월 173만 1510원이다.

노령연금의 경우 가입기간이 길수록 연금수령월액이 높은데, 20년이상 가입한 연금수급자가 2008년 최초 1만 3000명에서 지난해 말 14만 4000명으로 7년 만에 11배로 늘어났으며 현재 월평균 87만원의 연금을 수령 중이다.

현재 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사는 A(65)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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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국민연금제도가 시행된 1988년부터 2009년 10월까지 21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해 그해 11월부터 매월 130만원 상당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A씨는 향후 더 많은 연금을 받기위해 5년간 연금지급을 연기, 연기기간이 끝난 지난해 11월부터 32.8%인상된 월 173만 1510원(연 2000만원)을 수령 중이다.

현재 100세이상 연금수급자는 33명이며, 그 중 최고령자는 전남 나주시에 사는 B씨로 104세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의 경우, 총 415만명 수급자에게 월 1조 3823억원씩 총 16조 5875억원의 국민연금이 지급될 것이라 내다봤다.

올해 수급자와 연금지급액이 모두 각각 40만명, 2조 8076억 원이 늘어나며, 향후 2025년에는 수급자가 629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안정된 노후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연금에 가능한 빨리 가입하여, 많이, 오래 납부하는 것이 좋으며, 현명한 노후대비를 위해 부부가 같이 가입하고 각각 연금을 받는 1인 1연금 설계도 적극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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