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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트라제네카 '브릴린타' 장기사용 이로움 더 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입력일 : 2015-03-15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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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심장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이전 심장마비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사망 위험과 추가적 심장마비 혹은 뇌졸중 발병 위험을 16%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2만1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결과에 의하면브릴린타(Brilinta)로 치료 받은 1000명당 42건의 심혈관 부작용이 예방될 수 있는 반면 31건의 주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하루 두 번 브릴린타 60 밀리그램과 아스피린을 병행 사용한 환자의 경우 7.77%가 심혈관부작용을 호소한 반면 아스피린만을 단독 사용한 경우에는 9.04%가 호소 브릴린타 60 밀리그램 사용이 심혈관 부작용 위험을 16%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0 밀리그램 사용은 1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출혈을 아스피린 단독 사용시에는 1.06% 발생한 반면 브릴린타 60 밀리그램 사용시에는 2.30% 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이 같은 약물 사용이 뇌에 치명적이거나 비가역적인 출혈 발생 위험을 더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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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측은 "이번 연구결과 나타난 이로움이 출혈 위험을 높이는 것 보다 더 크다고 생각되는 바 심장마비 발병으로 부터 1년 이상이 지난 환자에 대한 현재의 치료 표준은 혈전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인 바 브릴린타를 병행 사용하는 것은 새로운 판매 기회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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