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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 등 개량신약 호조…성장세 지속
올해 1분기 매출액 404억으로 사상 최대치 기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5-03-02 10:42:29
▲개량신약 조제액 추이 (자료=신한금융투자 제공)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의 호조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 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일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사의 2013년 1월 개량신약의 비중은 5.9%에 불과했으나 올 1월에는 12.4%로 높아졌으며, 올해도 자체 개발 제품인 개량신약이 성장을 이끌 전망”이라며 “항혈전제 ‘실로스탄CR’의 매출액 은 전년 대비 38.4% 증가한 81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01억 원(+12.6%, YoY)으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억 원을 넘어섰다. 3분기 부진했던 항생제 매출이 82억 원(+26.8%, YoY)으로 회복되었으며 항혈전제 ‘실로스탄 CR’(+11억원, YoY) 등 순환기계(+14.4%, YoY) 제품이 양호한 성장을 지속 했다.

매출 호조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99.9%, YoY), 영업이익률은 15.2% 로 작년 분기 최고 수익성을 달성했다.

배 연구원은 “개량신약의 매출이 확대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 증가한 1,649억원으로 예상된다”라며 “영업이익은 244억원(+16.3%, YoY),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9%p 개선 된 14.8%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04억원(+8.4%, YoY)으로 사상 최대가 기대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53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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