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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 ‘희망·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시작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5-03-01 1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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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희망·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을 시작한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자산형성지원사업 즉 희망·내일키움통장 신규 가입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 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2015년도 신규 대상자 모집을 오는 2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가입대상 규모를 고려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6000 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키움통장 Ⅰ’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로서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 이상인 가구가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평균 월 27만원을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약 3만2000 가구가 가입해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희망키움통장 Ⅱ’는 일하는 차상위계층(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으로서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인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1:1로 매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 가입 시 총 72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단의 매출액 및 수익 등을 활용하여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본인이 매월 5만원·10만원(선택)씩 적립하고, 3년 이내 취·창업 시 내일키움장려금을 매월 1:1, 1:0.5 또는 1:0.3의 비율로 매칭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희망·내일키움통장이 저소득층의 단계적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희망키움통장 Ⅰ의 혜택을 받은 사람도 희망키움통장 Ⅱ 가입이 가능한 만큼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이후에는 희망키움통장 가입 대상 및 지원수준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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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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