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의료산업
로또리치
의료 부산-대구, 지자체 최초 광역권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5-02-06 06:26:1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장기 체류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 모색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과 대구가 손을 맞잡고 광역권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6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대구시 및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지자체 최초 ‘광역권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의료관광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다.

부산의 4700여 개의 의료기관, 해운대 등 ‘해양관광자원, 백화점 등의 쇼핑 인프라 등 의료관광 장점’에 대구의 ‘모발이식 및 한방산업 분야 등’과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 체류형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해외 설명회 등 해외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실시하게 된다.

의료관광산업 분야의 수도권 편중현상은 매우 심각한 수준. 실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3년 전국 해외환자 유치 통계를 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비율이 약 80%로 집중돼 있다.

따라서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간의 장점을 서로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는 광역권 연계가 필요한 시점라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로또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부산시는 이번 ‘광역권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뿐만 아니라 2015년도 주요정책 사업으로 ‘체류형 의료관광 클러스터’구축을 통해 치료중심에서 벗어나 외국인환자와 더불어 일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부산시내 권역별 특성과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 융합해 아시아 3대 의료관광 도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1월 산청군과 한방약초체험여행 등 체험 의료관광상품 연계, 경주시와 신라고도, 문화관광상품을 연계하는 의료관광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도권을 따라잡기 위해 지자체별로 의료관광 사업에 전력해 왔으나 수도권의 도시 브랜드 파워나 의료관광 인프라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해외환자 유치에 매년 큰 격차를 보여 왔다”며 “이번 광역자치단체간의 상호 장점을 연계한 전략적 의료관광 협력을 통해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