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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비싸면 성능도 좋다? 흡수시간-흡수율 차이 커
흡수성능 및 가격…제품 따라 천차만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5-01-14 15:26:08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유아용) 흡수성능(표=한국소비자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가 제품 마다 흡수성능 등 차이를 보여 이를 고려한 엄마들의 선택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일회용 팬티형 기저귀’ 8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성능, 안전성, 소비자 사용감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전제품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기저귀의 핵심성능인 흡수성능과 소비자 사용감, 가격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에 소변이 되묻어나는 정도를 가늠하는 역류량은 평균 1.2g 수준으로 전년(평균 3.4g) 보다 감소하며 품질이 6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팸퍼스 이지업’, ‘마미포코 입히는 기저귀’, ‘군 팬티’ 등 3개 제품이 0.1g에서 0.2g 수준으로 우수했고, ‘해피블라썸 팬티’는 역류량이 3.7g으로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순간흡수율은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 등 2개 제품이 흐르는 소변을 100% 균일하게 흡수해 우수했고, ‘메리즈 팬티(84%)’, ‘팸퍼스 이지업(87%)’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간흡수율을 보였다.

‘팸퍼스 이지업’제품의 흡수시간은 12.2초. 가장 신속하게 흡수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군 팬티(33.0초)’와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 팬티(31.5초)’는 무려 2배 이상 더뎠다.

최대흡수량은 전제품 300g이상으로 양호했으며, 누출량도 전제품 0.1g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팬티형 기저귀를 사용하는 남아를 둔 어머니 100명이 평가한 결과, 촉감은 ‘군 팬티’와 ‘메리즈 팬티(3.9점)’, 허리밴드 사용성은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3.9점)’, 뭉치지 않는 정도는 ‘군 팬티(3.9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하기스 매직팬티 플레이수트(3.9점)’가 가장 높았고, 브랜드가 만족도 평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64.7%)도 가장 많았다.

또한 전제품이 자율안전확인 등 관련기준의 pH 및 유해물질 기준을 만족했으며, 일본산 제품의 경우 방사성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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