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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한킴벌리 “아기 제품…안전성 우려 물질 애초에 차단”
아기·어린이용품 안전 정책 공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5-01-14 12:14:38
▲아기 어린이 제품(사진=유한킴벌리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엄격한 법규 준수는 물론, 사회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물질의 리스트 및 그에 대해 자발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겠다”

유한킴벌리가 아기·어린이용품의 안전에 대한 이 같은 회사의 정책을 14일 전면 공개했다.

이번 아기·어린이용품의 안전 정책 공개는 보다 안전한 제품에 대한 약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2015년 유한킴벌리 핵심 정책인 ‘소비자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상 제품은 기저귀, 아기물티슈, 아기 및 어린이용 스킨케어.

유한킴벌리는 이번 조치가 생활용품 선도기업으로써의 고객신뢰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법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유관 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제품 안전에 대한 국내외 법규와 함께 사회적 기대까지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회사 내에 약학, 화학, 생명과학 등의 전공자로 구성된 제품안전법규팀을 두고 있으며,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인 우려가 있는 물질은 국내외 물질 규제 동향, 소비자 안전 문제, 학술 자료 등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규제 강화 움직임이 있는 물질, 최신 연구 결과 우려가 제기된 물질, 안전성 정보가 부족한 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사용 제한 물질은 파라벤류 등의 일부 보존제, 합성향 원료, 알러지유발 향료, 불순물, 벤조페논류, 프탈레이트류 등 59종이며, 향후에도 자문위원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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