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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입맛도 글로벌시대” 수입과자 찾는 소비자 늘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12-25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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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입과자 매출 비중 5년 새 3배 이상 ↑
▲수입상품 ZONE(사진=롯데마트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에서도 수입과자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면서 그 영역이 단숨에 확대됐다.

25일 관세청의 과자 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과자 수입액은 4억3630만 달러로 최근 5년새 2배 늘었다. 매년 10%씩 신장하고 있는 규모다.

실제로 대형마트에서도 이 같은 유사한 흐름이 감지됐다.

롯데마트의 과자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10년에는 전체 과자 중 단 8.2%만이 수입과자 영역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듬해 10%선을 웃돌더니 지난해 20.9%까지 치솟았고 올해는 26.5%로 5년 새 3배 이상 늘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산과자 매출 비중은 자연스레 91.8%에서 현재는 70%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 그쳤다.

수입과자의 성장세는 해외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과자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수입과자를 맛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과자만을 취급하는 전문 로드샵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버켓’, ‘스위트파티’, ‘카카오칩’ 등 지난해부터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 수입과자 전문점은 출점 1년 만에 전국에 500여개 매장이 들어서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롯데마트도 이 같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FTA 체결, 환율 효과 등을 이점으로 직소싱, 병행수입에 적극 나서 수입과자 상품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 수입과자 품목 수를 작년보다 2배 가량 늘린 250여개로 확대했고, 수입 국가도 뉴질랜드, 터키 등을 새롭게 추가해 20여개국으로 다양화했다.

또한 수입 과자, 초콜릿 등 수입 상품만을 모아 진열한 ‘수입상품 Zone’을 별도로 구성해 전국 90여개 점포의 과자 매장 조닝(Zoning)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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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롯데마트 기호식품팀장은 “최근 수입과자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면서 관련 매장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며, “해외 소싱과 병행수입을 통해 수입 국가 및 품목 수도 지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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