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수입김치 원산지 미표시 등 위반 43개 업체 적발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12-24 12:13:33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원산지 표시 위반, 식당에서 주로 발생…위반율 7.8%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수입 김치의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세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등 범정부 협의회 단속기관은 김장철을 맞아 지난달 13일부터 약 한 달간 김치를 수입·유통하거나 판매하는 전국의 2만7348개 업체 중 위반 가능성이 있는 524개 유통 업체 및 최종 소비단계 업체(식당)를 합동으로 점검하고 외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를 일제 단속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속결과 원산지를 속이거나 미표시 상태로 판매한 업체는 345개 점검업체 중 27개 업체(7.8%),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는 179개 점검업체 중 16개 업체(8.9%)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원산지표시 위반으로 단속된 27개 업체는 모두 최종 소비단계에 있는 식당들로서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미표시해 관세청은 농관원이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하도록 단속 결과를 넘었다.

다만, 이번에 적발된 유통이력 미신고 업체(16개)는 판매 후 5일 내에 판매내역을 관세청 유통이력관리 전산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의무를 단순 미이행해 단속된 것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김치에 대한 원산지 표시는 수입통관 및 중간유통 단계에서는 대체로 잘 준수되고 있으나 최종소비 단계인 식당에서 위반이 주로 발생하고 있고 위반율은 7.8%정도이다.


비엘
관세청은 앞으로 수입김치에 대한 원산지표시제도가 정상화되도록 중간유통 단계에서부터 유통이력관리 보조요원 등을 활용해 유통이력제도 홍보 및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최종 소비단계인 식당의 원산지표시 준수를 위해 관련 기관인 농관원, 시·도 등과 적극 협력해 합동단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