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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초희귀 ‘고암모니아혈증’ 치료제,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
환자 월 투약비용 2940만원→294만원 대폭 줄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12-23 16:07:45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

초희귀질환인 ‘고암모니아혈증’ 치료제가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월1일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신약 ‘카바글루확산정(고암모니아혈증)’과 ‘인스타닐 나잘 스프레이(암성통증)’ 2개 성분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암모니아혈증의 주원인인 ‘NAGS 결핍증’은 전 세계 환자수가 약 48명의 초 희귀질환으로, 국내 환자 수는 1명이며 산정특례 대상 질환(본인부담 10%)이므로 환자의 월 투약 비용은 2940만원에서 294만원으로 대폭 줄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건강보험공단 협상을 거친 동 품목은 ‘NAGS 결핍증’ 및 ‘유기 산혈증’으로 인한 고암모니아 혈증 환자 47~63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인스타닐 나잘 스프레이’는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동일 성분(펜타닐)인 ‘액틱구강정’이 구강점막을 통과하기 위해 타액으로 녹여야 사용하는데 반해 동 제품은 비강에 분무하는 형태로 효과가 더 빠르고 연하곤란인 환자에게 투약도 더 간편한 장점이 있다.

이 제품 역시 심평원의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공단의 약가협상을 거쳤으며 상한 금액은 6만1000원(50㎍, 10회)이다. 이에 따라 암환자 중 돌발성 통증을 보이는 약 4000명 정도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되며 약값의 5%만 본인이 부담한다.

한편 올 한 해 동안 건강보험에 등재된 신약은 ‘아바스틴주(직결장암)’ 등 41품목이며, 그 중 4대 중증질환 치료제는 ‘큐피스템주’ 등 32품목이다.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pureu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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