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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한금융투자 “유한양행, 4분기 영업이익 최대 기록…꾸준한 이익 기대”
오는 2015년 영업이익도 성장 지속 전망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12-23 11:25:15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올해 4분기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이 사상최대를 기록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금융계는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유한양행의 4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270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유한양행은 도입 품목 효과로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753억원을 기록했고 수출은 C형 간염 치료제의 매출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386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아울러 외형 증대에 따른 판관비율이 2013년 4분기 23%에서 2014년 4분기 21.9%으로 하락해 영업이익은 213억원이 예상된다.

금융계는 오는 유한양행이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내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1조 729억원으로 추정되는데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의 양호한 성장으로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63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출은 C형 간염 치료제의 매출 확대로 1753억원으로 추정되고 영업이익은 748억원, 영업이익률 7%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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