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임신전 엽산 섭취 저체중아 출생 위험 낮추어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4-11-30 14:41:4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임신이 되기 이전 엽산을 복용하는 여성들이 임신 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버밍험대학 연구팀이 '국제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전 엽산을 섭취한 여성들이 임신 주수에 비해 체중이 작게 나가는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주수보다 작은 아이는 임신 중 태아성장장애에 의해 유발되는 바 이로 인해 태아가 자라는데 필요한 충분한 양의 영양분과 산소를 섭취하지 못하며 출생시 산소저하와 진성적혈구증가증, 저혈당 같은 각종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그 밖에도 당뇨나 고혈압, 비만, 심혈관질환, 정신질환 같은 각종 건강장애가 향후 유발될 수 있다.

엽산은 아이들에서 척추 이분증 같은 신경관결손 위험을 낮출 수 있어 이미 가임여성에서 권장되고 있는 바 미산과학회는 임신전과 임신중 여성들이 하루 엽산을 400 밀리그램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만8525건의 임신 건 자료를 확인한 이번 연구에서 여성의 85% 가량이 임신중 엽산을 섭취했으며 이 중 25.5%인 1만36명은 임신 전 섭취했다.

비엘

또한 전체적으로 19.3% 아이들이 주수보다 작게 태어난 가운데 연구결과 엄마가 임신전이나 임신중 엽산을 섭취하지 않은 여성의 아이들이 임신주수보다 작게 태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이 같은 아이들중 16.3%가 최하위 10%, 8.9%는 5%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중 엽산을 섭취하기 시작한 여성의 아이들은 13.4%, 7.1%가 각각 최하위 10%, 5%에 속했다.

반면 임신전 엽산을 섭취했던 여성중에는 각각 9.9%, 4.8% 였다.

연구팀은 "임신 전 엽산을 섭취하는 것이 주수에 비해 작은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