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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마스크·안대 인체 비접촉 부위도 타르색소 제한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
입력일 : 2014-11-01 08: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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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

인체에 닿지 않는 마스크 및 안대의 부위에도 타르색소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의약외품 중 타르색소 사용이 제한되어 있는 품목은 ▲생리대 ▲반창고 ▲밴드형 모기 기피제 등으로 한정돼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에 따라 ▲마스크 및 안대의 인체 비접촉 부위 ▲모기 등의 구제제 ▲방지제 및 유인살충제 중 사람 또는 동물이 먹는 것을 방지하는 용기에 충전해 사용하는 제제 ▲인체에 직접 적용되지 않는 살서제가 타르색소 사용 제한 제외 대상에 추가된다.

또한 감염병예방용 살균·살충제의 안전성·유효성과 관련이 없는 변경사항을 안전성·유효성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감염병예방용 살균·살충제에 대한 품목변경허가는 모두 안전성·유효성 심사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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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심사 면제로 품목변경허가 신청에 따른 수수료 절감 및 민원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pureu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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