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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D' 결핍 천식 발작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4-10-30 1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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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 D가 결핍된 천식을 앓는 성인들이 천식 발작 위험이 현저하게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이 '알레르기저널'에 밝힌 22-50세 연령의 총 30만7900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 가 결핍된 천식을 앓는 성인들이 천식 발작을 겪을 위험이 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2012년 메디컬뉴스투데이는 비타민 D가 저하된 천식을 앓는 아이들이 폐기능이 좋지 않다라고 보도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D 부족이 천식 발작 위험과 연관이 있음이 재확인됐다.

참여자중 총 2만1237명에서 천식이 진단된 가운데 연구결과 비타민 D가 저하된 천식을 앓는 사람들이 비타민 D가 정상인 사람보다 천식 발작 위험이 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가 천식 악화에 이로운 영향을 미침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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