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79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고령산모 증가에 조산아·저체중아 출산 급증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
입력일 : 2014-08-13 17:52:2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35세 이상 고령출산 여성, 17년 새 4배 늘어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

35세 이상 고령 산모에게서 태어난 조산아·저체중아가 2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숙 (새누리당)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산아 출생비율은 1995년 2.5%에서 2012년 6.3%로 급증했고, 저체중아 출생비율은 3.0%에서 5.3%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5세 이상 산모에게서 태어난 조산아는 2012년 전체 산모 3만376명 중 7314명으로 24.1%를 차지해 1995년(8.7%) 대비 약 2.7배 정도 증가했다. 저체중아 비율도 같은 기간 7.9%에서 23.7%로 늘었다.

2012년 여자 초산 평균 나이는 30.5세로 지난 1995년 26.4세에 비해 약 4세 증가한 가운데 35세 이상 출산 여성 비율은 4.8%에서 18.7%로 17년새 약 4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산아·저체중아의 문제점은 각종 신체 장기 미성숙으로 인한 성장 발달 지연, 신생아 패혈증,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 등 여러 합병증으로, 병에 걸리면 정상 출생아보다 더 심하게 앓는다.

이에 김현숙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고령 출산의 급격한 증가가 조산아 및 저체중아 출산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상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산전관리를 시행하는 등 정부는 고위험 산모들에 대한 의료비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우푸름 기자(pureum@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