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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커피빈도 2년 만에 ‘가격 인상’ 단행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8-01 17: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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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200∼300원 인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커피빈코리아가 2년 만에 모든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은 이날부터 전 제품에 대해 200∼300원 인상키로 했다. 지난 2012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스몰이 4300원에서 4500원으로, 레귤러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르고, 카페라떼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모카아이스 블랜디드 스몰은 5600원에서 5800원으로, 라지는 6100원에서 63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앞서 스타벅스도 지난달 16일부터 23개 품목의 가격을 100~200원, 평균 2.1% 인상했다.

이를 두고 소비자단체는 스타벅스의 가격 인상에 대해 근거를 납득할 수 없다며 이로 인한 무분별한 업계의 도미노 가격 인상을 경고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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