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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한금융투자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35억원 달성”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입력일 : 2014-07-31 1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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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판권 계약 만료… 3분기 영업이익 미미한 실적 개선 전망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일동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돼 예상치에 부합하는 36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31일 일동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을 공개하고 3분기 실적을 전망했다.

일동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은 36억원으로 예상치인 35억원을 조금 넘어섰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983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전문의약품은 638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을 보였고 일반의약품은 유통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며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222억원을 달성했다. 이로 인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예상치에 부합하는 36억원을 올린 것이다.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매출 원가율은 상품 비중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p 올라간 51%를 기록했으며 비용 절감에 따른 낮아진 판관비율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3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미미한 실적 개선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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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달 애널리스는 “작년 2분기 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습윤드레싱제 ‘메디폼’의 판권 계약이 지난 5월 종료되어 올 3분기에는 매출없어 대체 품목으로 ‘메디터치’를 출시했으나 시장 안착에는 인지도 상승 등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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