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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료민영화 반대 온라인 국민서명 100만명 넘어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4-07-24 1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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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명과 합쳐 160만명 이를 듯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의료민영화 반대 온라인 서명 참가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24일 온라인 서명자가 105만446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까지 10만명을 밑돌던 온라인 서명은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투쟁을 전개한 22일과 23일 단 이틀 사이에 무려 9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1월 28일 시작된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국민서명운동’은 6개월도 채 되기 전에 목표달성을 넘어 55만명에 이르는 오프라인 서명까지 포함할 경우 16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의료노조는 “민심은 의료민영화 반대다. 의료민영화 반대가 민심이다. 정부는 의료민영화를 중단하라는 들끓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8월중 영리목적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부는 일부 국민의견을 반영해 수정안을 만든 뒤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시행규칙을 통과시킨 뒤 8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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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영리목적의 부대사업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일부 수정해서 통과시키려 할 것이 아니라 전면 폐기해야 한다. 영리목적의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것 자체가 영리추구 금지를 명시하고 있는 의료법 위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파업 총력투쟁 3일째인 오늘 국회에 의료민영화 반대 의견서를 전달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의료민영화정책 강행을 막아줄 것과, 의료민영화방지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24일 국회앞에서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대국회 요구서를 발표한 뒤 이를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오병윤 진보당 원내대표에게 전달한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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