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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전 세계 급성위장관염 18%....'노로바이러스' 때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6-28 07:26:29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노로바이러스가 전 세계 급성위장관질환의 18%의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이 '란셋감염질환'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전 생각했던 것 보다 노로바이러스가 전 세계적 급성 위장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커 노로바이러스 백신개발의 필요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염이라는 급성위장관질환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부담을 유발하는 감염질환으로 매년 이로 인해 145만명이 사망하고 있다.
25% 이상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생기지만 미국의 경우에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비록 저소득 국가들이 이 같은 감염질환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5세 이하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망의 장염으로 매 년 약 7만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800명이 사망하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미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은 "노로바이러스가 사람간 그리고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또는 오염된 표면과 접촉으로 퍼지고 18개 이하의 바이러스 입자도 건강한 사람을 감염시키기에 충분하지만 현재 이에 대한 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바 시급히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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