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로또리치
의료 한의협, 다이어트 한약 속 마황 논란에 ‘발끈’…“안전하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4-06-26 16:38:0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1일 에페드린 용량 허용치 150mg 이내 기록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한의계가 다이어트 한약 속 마황 논란에 대해 각종 설명자료를 제시하며 안전함을 강조했다.


26일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다이어트 한약 속 마황 관련 보도에 대해 “해당 뉴스에서 보도된 한의원들의 마황관련 1일 에페드린 용량은 모두 허용치(150mg) 이내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만큼 안전함을 의미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동의보감 처방에서 마황의 사용용량을 살펴보면 내복약의 경우 1일 8~16g의 사용량이 일반적이며, 비교적 위급증인 경우 24g까지도 사용하고 있다”라며 “1일 24g 마황의 총 알칼로이드 함량은 대한약전 최저기준으로 168mg 이상이며 이 중 에페드린이 75%일 경우 126mg 이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의약품에서 마황(에페드린)의 사용은 허용하고 있으나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용도로는 사용을 불허하고 있다는 미국 FDA의 기준에 대해 “의약품의 경우 에페드린의 1일 복용량을 150mg까지 허용(슈도에페드린 1일 복용량은 240mg)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대한한방비만학회에서도 전탕액으로 처방시 1일 4.5~7.5g을 6개월 이내로 사용하는 것을 적당량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한의협은 “전국의 한의원과 한의의료기관에서는 미국 FDA와 대한한방비만학회가 권장하는 의약품인 마황(에페드린)에 대한 1일 복용 기준량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감기약의 1일 에페드린 권고량(61.4mg)과 전문 의료인인 한의사의 진단아래 다이어트 약으로 투약되는 의약품으로서의 1일 에페드린 권고량(150mg)의 기준이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감기약 기준 1일 권고량’에 맞춰 에페드린을 과다 사용했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더불어 “‘마황’은 잘못 복용할 경우 가슴 두근거림, 숨참, 발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한약재이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인인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