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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까스활명수 이어 까스명수도 약 15% 가격인상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입력일 : 2014-06-21 0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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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

까스활명수가 지난 2일 기준 출하가격을 약 10% 올리기로 결정한데 이어 까스명수도 공급가 인상에 나섰다.


20일 까스명수를 판매하고 있는 삼성제약은 최근 도매업체에 내달 1일부터 약 15% 정도 공급가를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이는 원료 상승 가격에 맞춰 조정시기를 잡아 인상하는 것처럼 보이나 앞서 인상된 가스활명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삼성제약 까스명수는 편의점에도 판매되는 제품이다. 까스활명수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한데 반해 까스명수는 지난 2011년 정부가 의약외품으로 선정해 수퍼 등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삼성제약은 1929년에 '삼성제약소'를 설립한지 올해로 86년된 제약회사로 최근 바이오 업체 젬백스&카엘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120억 원에 인수하여 경영권 인수와 함께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을 완료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기자(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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