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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트레스 받으면 단기기억력 나빠진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4-06-20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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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과 면역기능 손상과 정신장애 같은 일부 장애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아이오와대학 연구팀이 '신경과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졸이 높은 것과 고령자에서 단기기억소실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비록 코티졸내 단기적 강화가 순간적으로 의식이 더 명료하게 해 생존에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스트레스호르몬이 높아지게 되면 소화장애와 불안, 체중증가, 고혈압 같은 해로운 영향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코티졸이 뇌 속 다른 영역에서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코티졸이 전전두피질이라는 단기 기억과 연관된 뇌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체로 치면 65세에 해당하는 생후 21개월된 쥐와 20세에 해당하는 4개월된 쥐를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코티코스테론이 높은 고령 쥐들이 미로 찾기 같은 인지 검사 결과가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스트레스호르몬이 높은 고령쥐들이 미로 검사에서 단지 58%에서 정확히 방향을 찾은 반면 낮은 고령쥐들은 80%에서 찾아냈다.

또한 연구팀이 현미경하에서 쥐의 전전두피질 샘플을 조사한 결과 수행도가 낮은 쥐들이 더 작고 시냅스가 20%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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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코티코스테론이 낮은 고령쥐들은 젊은 쥐들만큼 기억 소실도 적고 미로 검사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결과가 전임상단계 연구지만 고령자에서 단기 기억 소실이 코티졸을 낮추는 치료를 통해 늦춰지거나 예방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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