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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증' 앓는 여성 심장마비 발병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4-06-20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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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우울증을 앓는 젊은 여성들이 심장마비를 앓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 의하며 미국인 5명중 1명 가량이 우울증을 앓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여성들이 나성들 볻 우울증 발병율이 높고 특히 40-59세 연령의 여성에서의 발병율은 12%로 가장 높다.

20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3235명의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을 예정인 잘 알려진 심장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장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55세 이하 여성들이 중등도 이상 중증 우울증을 앓을 경우 주요 심장장애를 앓을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참여자들의 34%는 여성이고 평균 연령은 62.5세인 가운데 심장질환 발병의 다른 위험인자를 보정한 후 진행한 연구결과 우울증이 남성들 보다 여성에서 더 흔하고 55세 이하 여성에서 우울증 증상이 1 포인트 높아질 시 마다 심장질환 발병율이 7%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5세 이하 여성의 경우 중등도 이상 중증 우울증을 앓을 경우에는 심장마비 발병 위험과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 혹은 추적기간중 동맥개방시술을 받을 가능성이 2.17배 높고 어떤 원인에서건 사망할 위험 역시 2.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55세 이하 젊은 여성의 경우 우울증을 매우 심각한 장애로 간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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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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