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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서울의료원, 환경성 질환 공동연구 협약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 위한 관리 방법 제공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6-10 11:56:24
▲공동연구 협약식 (사진=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서울의료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양 기관이 보건환경, 공공의료분야의 정책, 분석,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람의 질병에 영향을 끼치는 식품, 감염병, 미세먼지, 화학물질 등의 원인· 경로에 대해 명확한 규명을 위한 취지로 맺어졌다.

이에 양 기관은 앞으로 감염병 연구, 건강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방안, 유해지표물질 조사연구 등 시민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전문가 간 만남과 학술정보 교류 및 쌍방간의 데이터 결합을 활성화한다.

첫 공동연구는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과 실내공기질의 관련성, 아토피질환 유병률과 대기오염, 도로인접도 등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추후 서울시의 건강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사람과 환경은 상호작용하는 관계이므로 각기 사람과 환경을 다루는 서울의 두 대표기관의 융합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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