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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운전면허증 지역 표시 내달부터 사라진다
국민대통합 위한 운전면허번호 표기방식 변경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5-29 09:40:37
▲운전면허증 표기방식 개선안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내달부터 운전면허증에 지역 표시가 사라진다.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면허번호의 지역표기를 숫자로 변경해 발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활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제시할 때 지역표기로 인한 지역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새로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에는 면허번호의 지역명이 숫자로 표기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면허번호의 지역표기를 숫자로 변경 발급함으로써 국민대통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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