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단체
분당수
의료 의협회장 보궐선거, 낮은 투표율 우려… 대표성 확보 할 수 있나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4-05-27 08:40:3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전의총 “의협 중앙선관위, 선거준비 제대로 하라”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의협 회장에 대한 보궐선거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선출된 회장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의협 중앙선관위)는 최근 회원 직선제 온라인 투표기간을 오는 6월17일부터 18일까지라고 게시했다.

하지만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인 26일까지 투표방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우편투표가 이뤄지고 온라인투표 방식으로 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의협 회원 수가 1만 명이 채 안돼 참여율이 낮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협 관계자는 “최근 3개년도 회비 납부 등 자격을 갖춰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 수 약 3만5000명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에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고 전했다.

추무진 후보의 선대위원장인 노 전 회장은 “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악수 중의 악수를 뒀다. 어쩌면 10만 가까운 회원들 중 10%에 불과한 1만여 명만 참여해 의협회장을 선출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국의사총연합도 의협 중앙선관위에 보궐선거 준비를 바로 할 것을 요구했다.


로또
전의총은 “이미 정관에 명시된 중앙 및 시도·시군구 회비를 3년 연속 납입한 회원들에게 선거권이 없다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가장 기초적인 선거권 관리에서조차 헛점을 들어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선거를 치를 회원들조차 정확하게 조사되지 않은 상태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의총은 “전공의들의 입회비 관련해서도 우왕좌왕하고 의사회 회비납부 내역을 시스템을 등록하지 않았다고 답변하는 등 선거절차 전반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궐선거 투표전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이런 의혹들이 제기된다면 보궐선거 자체의 유효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