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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의협회장 출마 추무진 후보, 비방 회원 선관위 고발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4-05-23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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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선거 원치 않아…선관위 판단 기다릴 것"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본격적인 의협회장 보궐선거가 시작되면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22일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추무진 후보측은 추 후보를 비방한 글을 올린 이동욱 의협회원을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회원은 21일 의협 플라자 게시판에 “(추 후보는)2차 의정협상 원문에 분명히 원격진료 입법이 명시돼 있는데도 회원들을 속이고 있다”며 “추무진 가처분 기각대비용 후보, 바지사장 후보, 아바타 후보, 회장 시범사업용 후보의 발언과 행보는 완전 사기꾼 수준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추무진 후보측은 이동욱 회원의 글이 수위를 넘어선 비난과 비방이라고 판단해 선관이에 이를 고발했다고 전했다.

추 후보의 대변인인 방상혁 대변인은 “내부 논의 결과 선관위 신고를 결정했다”며 “네거티브 선거를 원치 않는다. 선관위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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