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4월 소아 폐렴환자 전달보다 3.5배 늘어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4-05-09 08:42:1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일교차 큰 날씨, 폐렴 예방 위해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일교차가 큰 나들이철, 고열을 동반한 영유아 폐렴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8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는 80명으로 지난 3월 23명에 비해 3.5배가량 늘었다.

이는 지난해 4월 입원환자 55명에 비해서도 1.5배가량 늘어난 수치로 최근 소아과를 찾은 환자의 3명 중 1명이 폐렴 환자일 정도로 증가세에 있다.

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기승하는 아데노바이러스와 메타뉴모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는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단순 열감기로 오인했다 폐렴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3~4일이 지나도 고열이 지속되고 기침, 쌕쌕거림 등의 증상이 심해지면 소아폐렴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감기보다 기침을 심하게 하기 때문에 기침을 하면서 가래를 토하거나 구토를 할 수도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정우 교수는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1~3세 소아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이런 바이러스들은 직접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옮기 때문에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며 “또 갑자기 체온이 오르면 해열제에 의존하기보다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로또
한편 이달부터 폐렴구균백신이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돼 2개월~5세(59개월 이하) 미만 영유아,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 어린이는 무료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