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 환경
정책 권익위, 태백시 ‘위험한 어린이 철도건널목’ 민원 중재
횡단보도 설치, 보행동선 단순화, 철도시설물 철거 등 합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4-04-30 16:15:42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태백시의 ‘위험한 어린이 철도건널목’ 민원에 대한 안전대책을 내놨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권익위 청사에서 최학균 상임위원 주재로 강원도 태백시 통골2길 통리초등학교 통학로에 있는 위험한 철도건널목 때문에 발생한 민원을 중재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태백경찰서, 태백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결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원이 발생했던 태백 통리초교의 통학로 철도건널목은 옛 영동선 철도와 38번 국도가 직각으로 교차하고, 교차지점에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가로 막는 철도건널목 관리건물이 있어 건널목을 건너 등하교하는 어린 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주민들은 2012년부터 철도건널목 관리건물 철거 등 안전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했으나, 관계기관들이 건물 철거 등에 이견을 보여 진전이 없자 올해 2월 60여명의 학부모들이 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그동안 권익위는 관계기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태백경찰서, 태백시와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30일 오후 ‘태백시 통리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대책’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다.

권익위의 중재에 따라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다음 달까지 철도건널목 관리건물과 철도부지내 철도시설물을 없애고, 태백경찰서는 6월까지 횡단보도 설치 및 철도건널목의 보행자 횡단위치를 바꾸기로 했으며, 태백시 역시 6월까지 철도부지내 도로를 포장하기로 했다.

집단민원을 조정한 권익위 최학균 상임위원은 “권익위 중재로 통학로에 있는 장애물(철도건널목 관리건물)이 없어지고 보행동선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어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질병청,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ㆍ국내 공급 계약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