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식품
로또리치
산업 블루베리, 올해 5대 수입과일 등극 전망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4-29 17:25: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4월 현재 10억원 돌파…2년 새 매출 6배 급증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美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블루베리가 판매량 기준 올해 5대 수입과일로 등극할 전망이다.


29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블루베리 판매액이 2011년 3억원에서 2012년 12억원, 2013년 19억원으로 신장 한데 이어 올해 4월 현재 10억원을 돌파, 2년 새 6배 이상 급증했다.

롯데슈퍼는 올 한해 블루베리 예상 매출은 50억으로 작년의 두 배가 넘는 큰 폭의 매출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블루베리는 일부 고객들만이 찾는 낯선 수입 과일이었다. 하지만 수입과일 기준 4~5위 수준에 이르는 높은 순위를 차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베리의 이러한 도약에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섭취 방법의 다변화가 손꼽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뇌와 눈의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 꼽히고 맛도 좋아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또한 블루베리는 냉동 제품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데 구매 후 냉동실에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주스로 갈아 먹기도 하고 집에서 직접 만든 요거트와 함께 먹기 위한 수요가 매출 급증의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닥터수
이렇게 블루베리가 판매량이 증가 되면서 가격도 차츰 낮아지고 있다. 냉동제품 1kg 기준으로 2년 전만해도 1만원 중반대로 시세가 형성됐으나 올해는 1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롯데슈퍼 청과팀 이정국 MD는 “수입과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블루베리는 매년 10~15%씩 꾸준히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 올해는 심리적 가격 마지노선인 1만원 선에 판매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냉동 블루베리의 본격 판매 시즌인 5월에서 8월 사이에는 수입과일 매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