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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남양유업, 中 우유시장 진출…올해 200만 달러 전망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4-16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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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개선한 PET 포장 용기 사용
▲중국수출용 맛있는우유GT(사진=남양유업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남양유업이 중국 우유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중국 수출 제품명은 ‘맛있는우유 GT 남양목장우내(南陽牧場牛奶)’.

남양유업은 이 달 9일 1리터 들이 제품 1만8000개를 중국으로 보냈으며 앞으로 매주 비슷한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출 제품은 유통기한 15일의 신선제품으로 남양유업은 냉장 컨테이너와 고속 훼리선, 냉장 탑차를 이용해 생산 후 5일 이내에 현지 매장에 진열 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제품은 저장성을 개선한 PET 포장 용기를 사용하고 남양유업만의 특허 기술인 GT공법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

중국 내 시장에서도 이러한 차별화 포인트를 내세워 최고급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현재까지 중국 내 월마트와 화륜만가(华润万家), JUSCO 등 대형유통업체 3사 68개 점포와 입점 협의를 마쳤으며 60여개 점포에 납품과 진열을 완료 했다.

남양유업은 추후 아인슈타인 우유와 멸균유, 가공유 및 발효유 등으로 수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 우유 시장에 진출한 한국제품들은 중국당국의 자국 사업 보호정책으로 인한 수입 유제품 검역 강화 등으로 시장성이 밝지 못하고 리스크 발생 가능성도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내 잦은 식품사고로 자국 식품에 대한 불신감은 높아져 우리나라의 품질 좋은 신선우유에 대한 수요가 친한 시장에서 현지 로컬 시장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해 중국 우유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완벽한 냉장 유통 시스템과 우유 판매 노하우를 갖춘 중국의 유통전문회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함으로써 신선우유 수출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였던 비싼 물류비와 현지에서의 유통기한 내 판매 문제도 해결했다.

남양유업이 수출을 계획대로 진행할 경우 올 한해 연간 수출금액은 200만 달러 이상이 될 전망이다.

남양유업 이원구 대표는 “중국 우유 시장 공략을 통한 매출 증대 및 분유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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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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