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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뚜레쥬르, 中 베이징에 프리미엄 매장 첫 선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4-03-31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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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베이커가 직접 굽는 빵 가격 한국 대비 15% 가량 ↑
▲‘뚜레쥬르 브랑제리 & 비스트로’ 매장(사진=CJ푸드빌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 소재 한국성 건물에 400㎡(약121평) 규모로 들어선 뚜레쥬르 매장인 ‘뚜레쥬르 브랑제리 & 비스트로’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차별화, 고급화한 프리미엄 매장을 통해 중국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 뚜레쥬르를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1위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에 문을 연 ‘뚜레쥬르 브랑제리 & 비스트로’는 이러한 중국 내 변화에 한발 앞서 트렌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최상급 재료로 전문 베이커와 파티셰가 직접 굽는 빵과 케이크의 가격은 한국보다 15% 가량 높다.
 
캄파뉴, 치아바타, 건포도빵 등 ‘건강빵’류는 자연 발효시킨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빵 본연의 맛과 풍미를 제대로 살렸고, 프리미엄 밀가루로 부드러운 식감을 더한 식빵, 다양한 곡물을 이용한 빵까지 오리지널 방법 그대로 만들어 한층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CJ그룹 노희영 브랜드전략 고문은 “직접 구운 천연발효종을 넣은 빵, 그리고 그 빵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샐러드, 수프 등 빵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곳을 통해 뚜레쥬르가 중국 내 베이커리 중 가장 프리미엄한 브랜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주일간 예비 영업을 한 결과 하루 평균 1000명 가까이 매장을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며 중국인과 서양인의 구매력이 왕징 거주 한국인의 두 배 이상 높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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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외에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국내 기업중 최다 국가인 7개국에 진출해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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